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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왕십리 맛집 (10)
소곤소곤도시여행

한참 붐이 일었던, 매운 양푼갈비찜으로 잘 알려진 맵당의 본점은 한양대점이다. 마라때문인지 지금은 지점이 많이 없어졌지만 본점은 여전히 장사가 잘 된다. 난 처음부터 지금 있는 위치로 방문했었는데, 친구 말에 의하면 지하철 출구에서 가까운 현재 위치로 옮긴 게 3년이 훌쩍 넘었단다. 그 대신 가게 분위기나 인테리어가 예전하고 놀라울 정도로 비슷해 이전한 느낌은 거의 들지 않는다고 했다. 한양대생 필수맛집 1편, 행운돈까스왕십리역 인근에는 한양대생이라면 모를 수 없는 가게가 몇 군데 있는데, 그중 하나가 행운돈까스다.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경양식 돈가스를 파는 데다 저렴한 가격, 압도적인 양, 다양한 메뉴whispertrip.tistory.com 맵당의 시그니처 중 하나인 쌍화구는, 하나는 갈비찜 ..

왕십리역 인근에는 한양대생이라면 모를 수 없는 가게가 몇 군데 있는데, 그중 하나가 행운돈까스다.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경양식 돈가스를 파는 데다 저렴한 가격, 압도적인 양, 다양한 메뉴의 조합, 나무랄 데 없는 맛까지 갖춘 곳이기 때문이다. 역사가 오래된 곳이라 각종 방송 매체에 소개된 것은 물론, 유명인들의 방문도 잦다. 그래서 가게 벽면에는 사인과 사진이 장식돼 있다. 내가 방문한 건 주말 오전, 방학이라 손님이 없을 줄 알았는데 추억의 맛을 찾아 아이를 데리고 온 가족도 많고 혼밥을 즐기러 온 손님 또한 많다. 정말 맛있는 돈카츠, 타마후지 치토세점일본여행을 가면 의외로 안 먹게 되는 음식 중 하나가 돈가스다. 그동안 돈카츠의 원조라는 가게도 가 보고 장인이 만든다는 곳도 가 봤지만 그때마..

왕십리역 6번 출구로 나오면 작지도 크지도 않은 먹자골목이 형성되어 있다. 일반적인 번화가는 성동구청쪽이지만, 이 쪽은 주로 대학생들이 모여 노는 곳이다. 한양대역은 정말, 학교를 가기 위한 지하철역이라 식당이나 술집이 거의 없기 때문에 후문이 위치한 왕십리역으로 학생들이 모인다. 덕분에 서울 한복판이라고는 믿기 힘든, 가격이 저렴하고 양은 푸짐한 식당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급(?)이 나뉘는데, 교직원들이 주로 가는 곳과 학생들이 사랑하는 식당이 다르다는 점이 재밌다. 물론 다른 동네에 비해서는 조금 저렴하지만, 대학가에서는 다소 비싼 음식들을 파는 곳을 교직원들이 많이 가는데, 한양대양꼬치도 그런 곳 중 하나였다. 요새야 양꼬치나 마라탕, 마라상궈 등 일부 중화요리들이 젊은 층의 많은 사랑..

또 왕십리다. 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이번에는 대학가가 아닌 행당 시장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왕십리에 오면 단골로 가는 집들이 많다보니 새로운 식당을 가 볼 기회가 적은, 나를 위해 친구가 알려준 식당을 찾아가기 위해서다. 토박이는 아니지만 십여년 가까이 행당과 왕십리를 오가며 산 친구이기에, 더욱 기대가 된다. 한 번도 안 온 사람은 있지만, 한 번만 온 사람은 없는 동네 맛집이라는 진부하면서도 장황한 설명도 들었기에 퇴근하자마자 달려간 길. 서둘러 간 덕분에 무사히 자리는 확보했지만, 7시가 지나니 만석이 됐다. 가게 이름이 '꼬랑치킨' 이라 당연히 치킨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 보니 정말 다양한 메뉴들을 시킨다. 나오는 비주얼도 어찌나 다 맛깔나 보이는지, 잠시 고민에 빠졌지만 치킨..

교통 편하고 물가 저렴하고 다양한 종류의 식당과 주점이 모여 있는 왕십리역은 내가 사랑하는 상권 중 하나다. 재밌는 점은, 같은 역이라고 해도 한양대 쪽과 성동구청 쪽으로는 상권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 구청쪽은 으른들이나 동네 주민들이 주를 이루는 곳이라면, 학교 인근은 당연하게도 대학생들과 어린 친구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나는 가리지 않고 모든 곳을 다니긴 하지만, 상대적으로 학교 쪽을 많이 찾게 된다. 서울 한복판 치고는 가격이 정말 저렴한데다 맛도 있는 곳이 많기 때문이다. 밥을 먹고 어슬렁거리다 왕십리까지 넘어온 어느 날. 배가 엄청 부른 건 아닌데, 본격적인 식사를 할 정도는 아니라 가볍게 맥주 한잔 먹을 곳은 찾다 꼬치 전문점에 들어갔다. 사실 꼬치가 먹고 싶었다기 보단 가게 앞을 지나가다 ..

왕십리역 인근은 굵직한 상권이 여러 개나 있어, 내가 참 좋아하는 동네다. 재밌는 점은 길 하나를 두고 골목마다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는 것. 익히 알려진 왕십리 곱창골목은 외지인들이 많이 찾는 분위기라면, 한양대 쪽은 학생들이, 행당 시장 쪽은 주민들과 인근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다. 그래서인지 같은 지역이라도 주력으로 판매하는 메뉴나 가격 또한 천차만별이다. 그날 분위기에 따라 유동성있게 가게를 선택할 수 있어, 어떤 모임에도 오케이인 곳이라 누군가를 만날 일이 있을 때마다 자연스레 약속 장소로 떠오르게 되는 존재랄까. 당연한 말이겠지만 가격적인 면과 양으로 따지면 가성비가 제일 훌륭한 곳은 대학가 쪽. 내가 주로 가는 방향이기도 하다. 단골집이 몇 군데 있기도 하고, 푸릇푸릇한 대학생들이 신나게 먹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