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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도시여행

드디어 홋카이도에서의 마지막 밤이다. 치토세에 와서 한 일이라고는 동네 산책과, 퍼스트러브 하츠코이에 나왔던 식당에서 사진 찍는 것과 돈카츠 먹기, 이온몰 구경하기 밖에 없는데, 밤이 됐더니 또 배가 고프다. 점심을 워낙 잘 먹은 탓에 허기짐의 강도가 높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마지막 날인데 그냥 지나가긴 서운하지 않은가. 호텔 뒤쪽이 치토세의 나름 번화가라길래 길을 나섰더니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거리에 사람이 없다. 정말 맛있는 돈카츠, 타마후지 치토세점일본여행을 가면 의외로 안 먹게 되는 음식 중 하나가 돈가스다. 그동안 돈카츠의 원조라는 가게도 가 보고 장인이 만든다는 곳도 가 봤지만 그때마다 딱히 큰 감흥을 받지는 못했다. 섬세whispertrip.tistory.com 일본은 대부..

일본여행을 가면 의외로 안 먹게 되는 음식 중 하나가 돈가스다. 그동안 돈카츠의 원조라는 가게도 가 보고 장인이 만든다는 곳도 가 봤지만 그때마다 딱히 큰 감흥을 받지는 못했다. 섬세하지 못한 내 입맛에는 빵가루며 고기질이 어쩌고 하는 미세함을 알아채지 못하기에 익숙한 경양식 돈가스가 더 취향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그런데 이번에 치토세에서 정말 맛있는 돈카츠집을 만났다. 일본의 치킨, 오타루 나루토(なると) 본점삿포로에서 하루 쉬고 오타루로 넘어온 날. 이번 여행에서 드물게 저녁 메뉴를 미리 정해놓은 날이기도 했다. 발단은 며칠 전 호텔에서 본 일본 예능이었다. 그 날의 주제에 따라 전국의whispertrip.tistory.com 신치토세 공항이 있는 치토세시는, 나처럼 반골 기질이 있는 ..

타베호다이( 食食べ放題)는 음식, 노미호다이( 飲み放題)는 주류 무제한을 뜻하는 일본의 문화 중 하나다. 대부분의 뷔페와 이자카야에서 볼 수 있고 두 가지 모두 신청하는 경우도 있지만, 둘 중 한 가지만 해도 무관한 경우가 많다. 특히 술값이 비싼 일본에서 타베호다이보다는 노미호다이가 이득일 때가 많은데, 애주가들에게는 참으로 훌륭한 제도가 아닐 수 없다. 가게마다 다르지만, 생맥주가 다른 주종에 비헤 가격대가 높기 때문에 생맥주 포함이냐 아니냐로 금액이 달라진다. 삿포로 중화요리 전문점 , 나루탄(なるたん)맛을 떠나 삿포로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가게를 묻는다면 주저없이 맥주박물관 근처에 있던 나루탄을 꼽겠다. 여행을 다닐 때, 시장이나 마트같이 실제 그 나라의 삶을 볼 수 있는 곳을 가는 걸wh..

맛을 떠나 삿포로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가게를 묻는다면 주저없이 맥주박물관 근처에 있던 나루탄을 꼽겠다. 여행을 다닐 때, 시장이나 마트같이 실제 그 나라의 삶을 볼 수 있는 곳을 가는 걸 좋아하는데, 식당 역시 마찬가지다. 그런 맥락으로 일본을 방문할 때면 꼭 그 지역의 중국집을 간다. 일본의 중화요리는 대표적인 서민 음식인데다 메뉴 역시 자체적으로 발전을 해, 한국의 중국집과 유사한 점이 많다. 일본의 김밥천국, 사이제리야(サイゼリヤ) 삿포로점일본에 가면 사이제리야, 구스토, 로얄호스트, 조이풀 등 무척이나 다양한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을 보게 된다. 아웃백, 빕스, 애슐리 정도로 정리 된 한국과는 사뭇 다른 느낌인데, 다양한 만큼whispertrip.tistory.com 가격도 부담이 없고 세..

일본에 가면 사이제리야, 구스토, 로얄호스트, 조이풀 등 무척이나 다양한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을 보게 된다. 아웃백, 빕스, 애슐리 정도로 정리 된 한국과는 사뭇 다른 느낌인데, 다양한 만큼 가격이며 컨셉 역시 명확히 갈린다. 그 중 사이제리야는, 일본에서 점포수가 많기로도 유명하고 다양한 메뉴를 저렴한 가격으로 접할 수 있어 한국의 김밥천국과 같은 포지션이다. 그래서인지 조금이라도 번화한 곳을 가면 매장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데, 나는 삿포로역 북쪽출구점으로 방문을 했다. 일본의 치킨, 오타루 나루토(なると) 본점삿포로에서 하루 쉬고 오타루로 넘어온 날. 이번 여행에서 드물게 저녁 메뉴를 미리 정해놓은 날이기도 했다. 발단은 며칠 전 호텔에서 본 일본 예능이었다. 그 날의 주제에 따라 전국의..

삿포로에서 하루 쉬고 오타루로 넘어온 날. 이번 여행에서 드물게 저녁 메뉴를 미리 정해놓은 날이기도 했다. 발단은 며칠 전 호텔에서 본 일본 예능이었다. 그 날의 주제에 따라 전국의 맛집을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오타루의 식당이 나왔다. 마침 며칠 뒤에 오타루로 이동해야 하는 상황. 관심을 가지고 보는데 메뉴가 치킨이다. 흔히 오타루하면 초밥이나 카이센동 같은 해산물인데 치킨이라니. 120년 전통의 오뎅 맛, 오타루 카마에이(かま栄) 가마보코카마에이는 12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오뎅으로,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브랜드 중 하나다. 사실 일본에서 오뎅을 먹을 때 브랜드를 보고 먹지는 않기에 나에게는 생소한 브랜드이긴 하지만, 한국whispertrip.tistory.com 가라아게는 많이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