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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도시여행가이드/유럽 (8)
소곤소곤도시여행

포르투갈어로 '매력적인 항구'란 뜻의 리스본은 7개의 언덕으로 이루어져있다. (로마도 고대 7개의 언덕에서 시작한 도시인걸로 봐서 유럽은 7개의 언덕에 어떤 의미가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언덕까지 오르막길에 빽빽히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구시가지로 부터 서쪽으로 트램을 타고 30여분 이동을하면 벨렘지구가 나온다. 벨렘지구의 상징은 위의 사진에도 나오는 대항해 시대의 상징인 제레미무스 수도원이다. 하얀색의 아름다운 수도원의 모습이 인상적이며 안을 둘러보기 위한 관광객들의 줄이 언제나 굉장히 길게 서있다. 외국에서 국빈들이 방문했을 경우에도 주로 이곳에서 환영행사가 이루어진다. 바스코 다가마가 항해를 떠나기전 마지막으로 기도를 한곳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대향해 시대에 서쪽의 광활한 대서양으로 뻗..

포르투갈 남쪽 소도시들 중 가장 크고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 라고스(LAGOS)는 휴양 도시이다. 때문에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펍, 카페 등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여행지에서 식당을 정할때 보통 둘 중에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한다면 맛과 분위기 중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들이 온다. 둘 다 충족시켜주면 좋겠지만 어느 한쪽이 부족한 경우들을 심심치 않게 겪게 된다. 라고스에 들어간 첫날 저녁 늦게 도착한 탓에 문을 연 식당이 없어 방문했던 는 맛을 충족시켜줬지만 분위기는 그다지 좋지 않았던 식당이다. 캠핑장 앞 휴게소 식당 같은 느낌이었고, 저녁에 야외에서 식사를 하다 보니 바닷가에서 불어오는 바람 탓에 추워서 식사 자체를 즐길 분위기를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음식의 맛은 괜찮았다. 포르투갈을..

포르투갈 라고스??? 라고스(Lagos)는 포르투갈의 최남단, 파로 현에 위치해 있으며 인구가 3만 정도밖에 되지 않는 해양도시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그다지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유럽 사람들에게는 휴가를 즐길 수 있는 휴양도시로 많이 알려져 있는 포르투갈 대표 휴양도시이다. 위치상 포르투갈의 남서쪽 끝자락에 위치해 있어, 대서양과 지중해 안쪽으로의 접근성이 모두 뛰어나 포르투갈의 전성기였던 대항해 시대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던 도시이다. 특히나 아프리카와 인접해있어 15세기부터 형성되었던 노예시장의 흔적을 지금도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포르투갈 대지진으로 인한 도시의 파괴, 포르투갈의 쇄락등의 영향으로 현재는 과거의 영광을 뒤로 한채 작은 휴양도시로서의 이름만 유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도시 곳..
파리에서 크레페로는 가장 유명한 식당 중에 하나인 오쁘띠그렉. 원나잇 푸드 트립 같은 한국방송에도 나오고, 전에 외국 셰프가 도시별로 여행을 하는 외국 다큐 프로그램에서도 본 적이 있어 나름 유명한 식당 중에 하나인 듯하다. 점심시간쯤이었으나 일단 줄은 서지 않았다. 방송에서 볼 때는 항상 줄 서있는 사람으로 만원이었는데, 4월, 여행 비수기여서 그런지 거리 자체가 한산했다. 앞에 두 팀 정도 주문이 밀려있긴 했지만 그리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다. 크레페는 주문이 들어오는 대로 바로바로 만들어 주신다. 벽면에 메뉴판이 붙어있어서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대부분 크레페이나 들어가는 토핑에 따라서 금액이 조금 달라진다. 대부분 5~7유로 정도 사이의 메뉴들이 많다. 크레페 가격 하나 치고는 조금 비싸지 ..

파리의 대학로로 불리는 파리 5구는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게 되는 곳이다. 파리 필수 관광코스인, 지금은 일부 훼손되어 안타까움을 금치 못할 노트르담 성당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셰익스피어 서점이나 몽주 약국 같은 유명 스팟들도 많이 있다. 특별히 소르본 대학같은 대학들도 위치하고 있어 근처 식당들은 대부분 가성비가 좋은 식당들이다. 식당 바깥쪽에 가격이 적혀있고, 그 아래 메뉴들이 3~4가지 적혀있는 모습들을 발견할 수 있다. 메뉴들은 코스 요리의 구성이며 그날그날 메뉴가 바뀌는 곳도 있고, 가격대에 따라서 코스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식당들도 있다. 우리가 방문한곳은 FLAGRANT DELICE라는 식당이다. (식당 외관 사진을 찍어놓지 않아 구글 스트리트 캡처로 일부 대체했다.) 양파수프와 에스..

파라도르(Parador)란? 파라도르는 스페인어권에 있는 과거 수도원, 고성 등을 숙박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조하여 호텔식으로 운영하는 호텔을 의미한다. 오래된 건물에서 느낄 수 있는 고풍스러움, 특별한 위치에서 보이는 멋있는 전경 등의 특별한 장점을 갖고 있음에도 가격도 생각보다 높지가 않다. 특별히 스페인 여행중 소도시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파라도르에서의 하룻밤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할 정도로 그 의미가 특별하다. 작은 소도시의 경우 파라도르는 보통 가장 높은 쪽에 위치하고 있는 편이다. 저녁에 미리 준비한 와인을 여행 동무와 나누며 야경을 바라본다면, 도심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스페인 여행의 매력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고성, 옛 성주의 대자택에 묵는다고 막연히 가격이 높을것이라는 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