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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도시여행

대한민국 국가대표 음식 하면 예전엔 김치만을 떠올렸다. 시간이 흘러가면서 중식, 일식, 양식 등 무수의 여러 나라 음식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사람들의 음식 선택 폭이 넓어졌다. 또한 해외여행이 흔해지고, 방송에서도 생소한 음식들을 소개하고 만들어주는 프로그램들이 늘어나면서 경험의 폭도 넓어졌다. 하지만 그럼에도 예나 지금이나 남녀노소 누구나 변함없이 좋아하는 음식을 한 가지만 뽑으라면 바로 떡볶이가 아닐까 싶다. 본인도 제일 좋아하는 음식을 한가지만 꼽으라면 항상 떡볶이를 꼽았다. 그중 특히 즉석떡볶이를 좋아한다. 집 근처, 학교 근처, 회사 근처에 있는 즉석떡볶이 집은 거의 가본 듯하며 꾸준하게 '내 입맛에 맞는' 집을 찾아 지금도 노력 중이다. 이 날도 새로운 떡볶이 맛을 찾고 싶어 근처에 있는 떡볶..

작년 여름부터 계속 먹고 싶었으나 기회가 되지 않아 먹지 못했던 냉모밀을 찾아 회사 근처 식당들을 찾아보던 중, 이리저리 지나다니다가 많이 봤던 가츠몽이 생각났다. 일본식 돈카츠 전문점은 기본적으로 돈가스 및 세트메뉴를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평소 프랜차이즈는 가급적 자제하는 편임에도 마땅한 대안이 없어 가츠몽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먹고싶은 메뉴를 정하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맛있는 음식들이 나열되어있는 메뉴판을 보면 꼭 한 번씩은 갈등하게 된다. 냉모밀에 나머지 하나를 가츠+우동 정식을 먹을 것이냐 순두부가츠 세트를 먹을 것이냐 고민하다가 순두부 가츠를 선택했다. 어차피 프랜차이즈였기때문에 예상되는 맛과 예상되는 가격이 있었으나 첫 번째 인상부터 예..

암사역에서 내려 걸어서 7~10분정도 걸어가면 나오는 마포소금구이. 암사 상권 자체가 전체적으로 금액대가 높지 않은 가성비 좋은 상권이지만, 그중에서 특히나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훌륭한 고깃집이다. 암사역 자체가 다른 지역에서 이동해 오기에는 지하철도 8호선 종점이고, 버스로의 접근도 쉬운편은 아니다. 그래서 이 집을 소개해준 암사에 사는 지인이 있어 기회가 생겨 가보게 되었다. 강동구나 8호선에 계시는 분들은 가볼 만은 할 듯하다. 지하철을 타고 상행 종점인 암사역에 내려, 1번 출구로 나와 오른쪽에 있는 모퉁이를 돌면 암사시장 방향이 나온다. 차도를 따라 쭉 걷다 보면 맛있어 보이는 여러 고깃집들을 지나 한참을 걷다보면 파란색 간판에 적혀있는 큼지막한 글자. 마포소금구이가 보인다. 늦은 시간이 아니었..

작년 포르투갈 라고스에서 다이빙을 즐긴 이후 1년여 만에 다이빙을 하기 위해 가까운 곳들을 검색해보던 중 컨딩을 알게 되었다. 대만 최남단에 위치한 컨딩은 일 년 내내 날씨가 온화하여(3/31 현재 기준 26℃ / 우리나라 6℃ ), 스쿠버 다이빙, 스노쿨링, 서핑 등 해양스포츠를 즐기기에 좋아 보였다. 실재로도 아직 여름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곳곳에 수영복을 입고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었으며, 관련된 샵들도 영업이 성행하고 있었다. 스쿠버 다이빙을 처음 시작하게 된것은 10년 전쯤이다. 수영도 잘하지 못하고, 심지어 물에 대한 두려움마저도 있었던 당시,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을 따라 우연히 접하게 되어 지금까지도 하게 된, 내가 갖고 있는 제일 비싼(?) 취미 생활이다.(안타깝게도 수..